연변소집중번식사육시범단지 대상 건설 순항
훈춘시 근해가두 태양촌에 자리잡고 있는 연변소집중번식사육시범단지대상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이 대상은 총 투자가 약 9.77억원, 총 부지면적이 약 29.3만평방메터, 총 건축면적이 약 14.8만평방메터이다. 대상이 준공된 후 번식소 500마리, 송아지 1500마리, 성우 5000마리를 사육할 수 있다. 관계측 소개에 의하면 이 대상은 9월말이면 사용에 교부될 조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진연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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