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369시장 시민들로 북적

설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주내 장터에는 설음식, 설맞이 용품을 구매하는 시민들로 설분위기가 들끓고 있다. 19일, 연길시 369시장에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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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주내 장터에는 설음식, 설맞이 용품을 구매하는 시민들로 설분위기가 들끓고 있다. 19일, 연길시 369시장에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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