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카라만마라슈 강진 피해 현장

지난 6일 튀르키예, 수리아 국경 지대에 첫 강진이 발생한 이후 6000회가 넘는 여진이 이어졌다고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19일 dpa 통신에 따르면 오르한 타타르 AFAD 사무총장은 이날 수도 앙까라에서 강진 이후 3~4분 간격으로 여진이 발생했으며 이중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약 40차례, 규모 6.6의 여진이 한차례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진으로 붕괴된 튀르키예카라만마라슈의 건물 잔해. 신화사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