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정상회의’는 민주의 명의하의 분렬조작

2023-03-31 09:17:00

28일 개최된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로씨야 외교부 대변인이 미국의 ‘제2차 민주주의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해 미국은 타국의 민주에 대해 왈가왈부할 그 어떤 자격도 없다고 지적한 데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모녕 대변인은 우리는 로씨야의 해당 태도표시에 찬성한다고 표시했다.

모녕 대변인은 중국은 이미 수차 이른바 ‘민주주의정상회의’에 대해 립장을 표명했다면서 미국이 자체 수많은 페단을 무시하고 이른바 ‘민주’의 기발을 들고 재차 이른바 ‘민주주의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은 공공연한 이데올로기 선 긋기이고 세계에서 분렬을 조작하는 것이며 민주정신을 모독하고 유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모녕 대변인은 현 세계에 필요한 것은 민주의 명의로 분렬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기반으로 단합협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견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앙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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