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 명기하고 사명 담당하며 착실하게 일하여 새 장 엮어야
전국인대 대표 옥명희 귀향 후 인차 ‘두 회의’ 정신 전달

2023-03-17 09:36:37

전국 ‘두 회의’가 금방 막을 내린 지난 14일, 14기 전국인대 1차 회의에 참가한 전국인대 대표이며 왕청현항신건축장치유한책임회사 자료원인 옥명희는 왕청에 돌아가자마자 인차 ‘두 회의’ 정신을 전달해 ‘두 회의’ 정신이 실질적이고 세밀하게 시달되여 왕청현의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도록 추동했다.

당일 옥명희는 격동된 심정으로 왕청현에서 개최한 인대대표 좌담회에 참가해 직책을 리행할 데 대한 새 계획을 털어놓고 발전 청사진을 론의했다. “<정부사업보고>는 국가의 량식안전을 보장하고 향촌진흥 전략을 강력하게 시행하는 내용을 제기해 농업 종합생산 능력을 높이고 농촌 개혁발전을 착실히 추진하는 데 방향을 가리켜주어 발전신심을 더한층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보고는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리념을 충분히 구현해 온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옥명희는 이같이 말했다.

옥명희는 전국인대 대표로서 늘 향촌진흥, 기층 농업과학연구단위의 발전 등 문제에 큰 관심을 돌렸다. 대회기간 그녀는 ‘사회력량이 현역에 진입해 향촌진흥에 조력하는 것을 지지하고 추동할 데 관한 건의’라는 제목하에 국가로부터 사회력량이 현역에 진입해 향촌진흥에 조력하는 것을 지지하고 추동하는 세수, 장려보상 등 면의 정책을 제정 및 출범시켜 실력이 있고 포부가 있는 더 많은 우수기업가들이 향촌진흥에 힘을 이바지하도록 추동할 것을 건의했다.

옥명희는 신심가득히 향후 사업로정을 전망했다. “사명을 명기하고 직책을 담당해 대중의 소리와 수요를 지니고 기층 일선에 심입해 조사연구를 하여 고향의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장애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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