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지도부에 대한 감독, 특히는 ‘관건 소수’중의 ‘관건 소수’인 제1책임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는 바 자체조사, 자체시정, 집중 감독검사 등 방식으로 전 시 각 당(사업)위원회(당조) 주체책임, ‘제1책임자’ 책임과 지도부 성원 ‘한가지 일터 두가지 책임’을 부단히 틀어쥐고 있다.
관건을 틀어쥐고 책임을 확실히 하고 있다. 룡정시는 련속 2년 동안 전 시 당조직 서기 청렴평의회의를 소집해 각 부문 제1책임자의 직책 리행과 청렴정치 상황을 료해하고 있다. 올해초, 전 시 부동한 분야의 당조직 서기가 서면으로 ‘책임진술, 청렴보고’를 했으며 이어 시당위 서기가 ‘청렴 서술 및 평의’ 방식으로 일일이 평론하고 회의 참가자들은 ‘책임진술, 청렴보고’를 서술한 간부에 대해 민주평의를 했다.
정확한 ‘치료법’으로 정돈을 틀어쥐고 있다. 전 시 당조직이 ‘자체조사, 자체수정’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각 파견주재 규률검사감찰조는 탐색역할과 향진(가두)규률(사업)위원회 감독기능을 충분히 발휘해 시 직속 부문 당위(당조)와 향진(가두)당(사업)위원회가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의 제1책임자와 지도부의 감독사업 조사연구 및 검사에 관한 사업 임무분공’의 요구에 따르도록 독촉했다. 또한 당기풍정풍감독실은 각 감독검사조의 감독 상황을 통괄하고 ‘룡정시 제1책임자와 지도부 성원 자체조사 문제 대장’을 건립하는외 집중 감독검사를 통해 정돈사업이 착실히 시달되도록 보장했다.
능동적인 상담으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각 파견주재 규률검사감찰조는 권력운행의 ‘관건점’, 내부관리의 ‘취약점’을 틀어쥐고 주재단위에 대한 ‘중대사항 결책, 중요간부 임면, 중요대상 투자결책, 거액자금 사용’ 사항, 제1책임자의 ‘인사사업, 재무사업, 물자구매 자산처분 사업, 공사건설 사업, 행정심사 사업을 직접 분담 관리하지 않는’ 등 제도 집행 상황에 대한 감독조사를 강화했다. 올 들어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각 파견주재 규률검사감찰기구, 규률검사감찰실, 향진(가두)규률(사업)위원회는 연인수로 99명에 달하는 각 부문 지도부 성원과 상담했고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부서기는 연인수로 120명에 달하는 각 부문 제1책임자와 상담을 했다.
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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