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주당위 두가지 새 조직(새 경제조직, 새 사회조직) 당사업위원회는 ‘민영경제 발전을 위한 봉사 능률을 향상’시키고 ‘민영기업 발전 난제를 해결해 경제성장에 동력을 부여’할 데 관한 사업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당건설 인솔을 강화하고 발전합력을 응집시키며 실제적인 사업을 전개해나가면서 기업을 도와 생산량을 끌어올리고 융자를 활성화하고 판매를 촉진하고 권익을 보호함으로써 민영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협소한 융자경로, 높은 원가는 줄곧 많은 민영기업의 ‘아픈 곳’이였는데 ‘당건설+금융’으로 이 같은 ‘아픔’을 해소했다.
주당위 두가지 새 조직 당사업위원회는 은행과 기업 접목 플랫폼을 적극 구축하고 자금지원을 조률해 기업을 도와 자금난을 해결해주었다. 금융, 공업및정보화 등 주당위 두가지 새 조직 당사업위원회 성원단위들은 금융기구와 함께 은행과 기업 접목회, ‘기업에 금융봉사 제공 활동’ 추진회를 열고 금융기구 사업일군들을 초청해 기업 혜택과 관련된 금융정책과 신용대출 상품을 설명하여 기업에 혜택을 주는 정밀 전문봉사가 직접 기업에 이르게 함으로써 기업의 취득감을 확실하게 증가시키고 기업의 혁신발전을 추동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 2.4분기 전 주적으로 117개 민영기업이 현장에서 금융기구와 협력의향을 달성하고 8111.2만원에 이르는 융자협의를 체결했다.
인력 모집, 인재 영입 어려움은 민영기업들의 풀기 어려운 ‘매듭’이였는데 기업발전을 위해 인력, 인재를 유치함으로써 이 매듭을 확실하게 제거했다.
주당위 두가지 새 조직 당사업위원회는 기업의 ‘인력 채용난’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봉사단과 ‘당건설지도원’의 기능, 역할을 적극 발휘하고 인력자원및사회보장, 취업 부문과 련합으로 43차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초빙회를 조직하였으며 봄철 대학졸업생 전문초빙회, 연변 대학졸업생 현장초빙회에 20여차 참가하였다. 문화미디어, 의약,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 생산제조, 교육,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 등 여러 업종의 478개 기업을 동원해 2600여개의 우수한 일터를 제공하였는데 973명이 초보적인 취업 의향을 달성함으로써 기업과 인재의 ‘쌍방향 이동’을 다그쳐 취업을 안정, 촉진시키고 연변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발전과정에 기업은 드러난 문제에 직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숨어있는 위험에도 대비해야 하는데 경영위험에 따른 법적 대응 의식 부족은 적잖은 경영기업의 ‘빈틈’으로 되였다. 주당위 두가지 새 조직 당사업위원회는 수요에 따른 맞춤형 봉사로 이 같은 ‘빈틈’을 막았다.
주당위 두가지 새 조직 당사업위원회는 성원단위의 력량을 통합해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각 현(시)에서 법률봉사단을 조직해 ‘법률지식강좌’, ‘세수우대정책’, ‘상업환경 최적화로 투자자의 합법적 권익 수호’, ‘법제 검진’ 등 주제선전활동을 펼쳐 기업에서 세수, 금융위험 방지, 의법 권익수호 등 실질적인 난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법적 관리능력과 위기대응 능력을 확실하게 제고시켰다. 연길시는 37개 기업봉사전문사업소조를 뭇고 안도현은 혁신적으로 ‘당원과 기업 련합 1+1’ 활동을 전개했다. 이 같은 사업을 통해 기업의 수요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을 도와 획책하면서 기업의 전기, 물, 난방, 생산경영, 인재영입 등과 관련된 200여건의 난제를 해결하고 여러 류형의 안전우환 70여 가지를 제거했다.
판매경로가 원활하지 못한 것은 기업발전의 ‘걸림돌’이였는데 정부의 ‘가교’ 역할로 대중과 기업에 혜택을 돌리고 ‘걸림돌’을 제거했다.
주당위 두가지 새 조직 당사업위원회는 ‘홍색부화기’에 의거해 유명제품, 우수제품, 새 제품, 특산품들을 집중적으로 전시 판매하고 현지의 유명한 전자상거래 스트리머들을 적극 인도해 공익성 무상판매 활동을 벌림으로써 기업의 매출량을 증가시켰다. 한편 각 현(시)는 현지 우세와 특점에 결부해 다양한 판매활동을 조직함으로써 기업 발전이 급속히 이루어지도록 했다.
주당위 두가지 새 조직 당사업위원회에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심화해나간 것은 주당위, 주정부가 전력을 다해 훌륭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혁신, 발전의 장을 육성하는 데 기울인 심혈을 구현했다. 소비수요가 끊임없이 회복되고 소비잠재력이 분출됨에 따라 시장활력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킨다면 연변의 고품질 발전은 하나 또 하나의 새로운 고봉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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