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 기간 안전생산 형세 안정 유지
​ 안전사고 및 자연재해 발생하지 않아

2023-01-05 09:34:11

3일, 주안전생산위윈회 판공실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양력설 기간 우리 주에서는 안전생산 사고나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전 주 안전생산 형세는 안정을 유지했다.

양력설 기간 주안전생산위원회에서는 미리 연구 판단하고 미리 예방하며 미리 배치하고 미리 행동하는 방침에 따라 안전생산 위험을 전면 예방, 통제했다.

조직 및 령도를 강화하고 안전 예방 책임을 실질적이고 세밀하게 락착했다.  8개 현, 시 당과 정부의 주요 책임자 및 분관 책임자가 직접 대오를 이끌고 검사 및 업무 지도를 하며 안전우환을 제거했다.

주급, 현급 안전생산위원회 성원단위에서는 요구에 따라 착실하게 업무를 전개했고 중점 기업 책임자는 일터를 지키고 생산을 틀어쥐는 동시에 안전도 엄격히 틀어쥐며 상하가 련동하고 함께 틀어쥐며 관리하는 분위기를 마련해 겨울철 봄철 안전 관련 업무를 실질적이고 깊이있게 전개했다.

우환 배제를 강화하고 안전 위험을 제때에 제거했다. 주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에서는 당면 안전생산 형세에 근거해 응급, 공안, 기상, 소방,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 교통 등 부문과의 협상 및 연구판단을 잘하는 한편 도로교통, 도시가스, 광산안전, 위험화학품 및 폭죽관리, 인구밀집장소, 려행 등 중점분야 및 관건적 절차에서의 안전에 대한 관리 감독을 틀어쥐였다.

양력설 기간 우리 주에서는 루계로 325개 검사소조, 798명의 검사인원이 동원되였으며 기업 주재 인원은 연인수로 59명, 검사한 기업수는 796개, 검사 및 제거한 안전우환은 382가지, 기한내 시정을 명령한 항목은 14가지에 달했다.

또한 안전위험에 대한 경고를 강화하고 안전 방범 능력 제고에 힘썼으며 당직제도를 엄격히 실시하고 충분한 응급력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에서는 앞으로도 고압적인 태세를 유지하면서 강력한 조치로 음력설 및 ‘두 회의’ 기간 안전생산 업무를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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