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앙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 판공실에 따르면 ‘1인 미디어  혼잡 상태를 엄하게 정돈’할 데 관한 전문행동 요구에 따라 올 3월 10일 이래 각급 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 부문은 각종 규정 위반 ‘1인 미디어’ 계정을 엄하게 조사, 처리했다.

웨이보, 텐센트, 틱톡, 콰이서우 등 중점 플랫폼은 정보 내용관리에 대한 주체책임을 적극 리행해 법에 따라 약정 대로 ‘1인 미디어’의 요언 날조, 가짜 모조, 규정 위반 영리활동 등 두드러진 문제들을 처리했다.

올 5월 22일까지 중점 플랫폼은 루계로 규정 위반 정보 141만 900여개를 정리하고 규정 위반 계정 92만 7600여개를 처리했는데 그중 영구페쇄 계정이 6만 6600여개에 달했다.

료해에 따르면 전문행동은 요언, 유해정보, 허위정보를 날조하고 퍼뜨리는 ‘1인 미디어’를 엄하게 단속하고 관변측 기구, 언론매체와 특정인원으로 사칭하는 ‘1인 미디어’를 엄하게 조사, 처리함과 동시에 이슈를 타거나 리용, 또는 주목을 유도하거나 규정을 어기고 수익을 내는 ‘1인 미디어’를 전면적으로 단속하였다.

그중 일부 ‘1인 미디어’가 ‘호모우 사건’, ‘중국전자과학기술그룹 연장근무 사건’, ‘의사가 갓난아이를 거꾸로 들어 학대 의혹이 제기된 사건’ 등 열점화제 사건에서 기회를 타 류언비어를 날조하고 퍼뜨리거나 악의적으로 다루는 등 규정위반 행위를 엄하게 단속했다.

류언비어를 처음 발표했거나 많이 발표한 ‘1인 미디어’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약정 대로 계정을 닫게 했다. 또 류언비어 혹은 허위정보인 줄 알면서도 제멋대로 퍼뜨렸거나 악의적인 선전에 참여한 ‘1인 미디어’에 대해서는 발언금지, 팬정리, 수익권정지 또는 취소 등의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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