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주생태환경국은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지난해 우리 주 생태환경 질 관련 상황을 통보했다. 지난해 우리 주의 대기와 물 환경 질은 전반적으로 량호했다.

대기환경 질 면에서 수부도시 연길시의 우량일수는 364일로서 우량일수 비률은 지난해 동시기 대비 1.6% 상승한 99.7%에 달했다. 기타 현, 시의 정황으로는 도문시의 우량일수는 365일로서 우량일수 비률은 100%이다. 왕청현의 우량일수는 364일로서 우량일수 비률은 99.7%이다. 훈춘시, 안도현의 우량일수는 363일로서 우량일수 비률은 모두 99.5%이다. 룡정시의 우량일수는 362일로서 우량일수 비률은 99.5%이다. 돈화시의 우량일수는 362일로서 우량일수 비률은 99.2%이다. 화룡시의 우량일수는 361일로서 우량일수 비률은 98.2%이다.

물환경 질 면에서 우리 주에 있는 24개 국가지표수심사단면 가운데 23개 단면을 검측했다. 그중 Ⅱ류 수체가 5개로 21.7%를 차지하고 Ⅲ류 수체가 14개로 60.9%를 차지하며 Ⅳ류 수체가 4개로 17.4%를 차지하고 Ⅴ류와 렬Ⅴ류 수체가 없으며 우량수체 비률은 82.6%에 달했다.

그리고 8개 성지표수심사단면 가운데 7개 단면을 검측했다. 그중 Ⅱ류 수체가 3개로 42.9%를 차지하고 Ⅲ류 수체가 3개로 42.9%를 차지하며 Ⅳ류 수체가 1개로 14.3%를 차지하고 Ⅴ류와 렬Ⅴ류 수체가 없으며 우량수체 비률은 85.7%에 달했다.

도시 집중식 생활식수 수원지 면에서 우리 주에서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하려고 준비하는 10개의 도시 집중식 생활식수 수원지가 전부 Ⅲ류 수체표준에 도달했고 전 주 도시 집중식 생활식수 수원지 수질의 표준 도달률은 100%에 달했다.

김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