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와 재정부는 최근 통지를 발부해 취업지원정책의 인식도를 일층 높이고 실시를 강화하여 광범한 근로자와 채용단위의 획득감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빠른 시일내에 집중적으로 취업정책을 분류 선전하고 ‘취업정책은 신변에’라는 스크롤(滚动)선전을 가동하며 군체 분류별로 정책목록을 발포하고 종목별로 ‘알아볼 수 있고 계산할 수 있으며 똑똑히 처리할 수 있는’ 정책선전 해독을 전개하여 정책내용, 향수조건, 취급절차, 신청 경로 등 요소를 정확히 설명할 것이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2021년 이후 취업정책 실시진도 대조사와 문제를 바로잡고 뒤돌아보기를 전개해야 한다. 신청후 기한내 접수하지 않은 것, 접수한 후 기한내 심사하지 않은 것, 심사후 기한내 지급하지 않은 등 문제가 존재하는지 중점적으로 보고, 중앙에서 확정한 각종 보조금 정책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어려운 인원의 최저선 정책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정책이 실시되지 않고 보조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기한내 정돈 개선해야 한다.

정책처리 면에서 통지는 각지에서 ‘직접 신속하게 처리하는’ 모식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취업견습 보조금, 일회성 창업보조금을 범위에 포함시키며 매달 데이터 대조를 전개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 또는 개인에게 정책내용을 주동적으로 전달해 심사발급을 가속화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또 민영기업과 중소, 령세 기업을 두드러지게 지지하고 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 국장의 기업진입강연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중점민영기업, 정밀하고 새로운 중소기업을 중점기업의 고용보장범위에 포함시키고 정책을 보장,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1차 고지, 1차 접수, 일괄 현금화 등 방식을 통해 기업이 정책 배당금을 더 잘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대중 주변의 부패와 작풍문제를 지속적으로 정돈하고 정책실시를 잘하지 못하는 것을 감독고발, 접수범위에 포함시키며 내외결탁, 규정위반조작, 직무태만 등을 단호히 방지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