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선족장기협회서 조직한 ‘추석 맞이 조선족 장기 고수전’연길서 펼쳐져
22일, 주조선족장기협회에서 조직한 ‘추석 맞이 조선족 장기 고수전’이 연길에서 하루간 펼쳐졌다. 주내 32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조청룡, 김호철, 리명 선수가 각기 1, 2, 3위를 차지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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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주조선족장기협회에서 조직한 ‘추석 맞이 조선족 장기 고수전’이 연길에서 하루간 펼쳐졌다. 주내 32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조청룡, 김호철, 리명 선수가 각기 1, 2, 3위를 차지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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