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 한국 선수 첫 금메달 따내

태권도 품새 한국 국가대표 강완진(25살)이 24일 항주 아시아경기대회 남자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은 5년 전 쟈까르따-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때도 태권도 품새에서 첫 금메달이 나왔다. 사진은 강완진이 이날 개인전 결승에서 칼날 같은 발차기 동작을 하는 모습이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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