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룡정시는 취업에 초점을 맞추면서 취업난을 해결했으며 정책 ‘조합’을 적극 추진하고 ‘네가지 학습 및 촉진’으로 발전의 청사진을 그렸다.

룡정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의 정무직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취업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현재까지 룡정시는 총 47건의 각종 초빙활동을 전개하고 각종 선전수첩 2만여부를 배포, 도시 신규 취업인원이 290명에 달해 년간 목표 진도의 96.7%를 완수했다. 이밖에도 농촌 로동력 전이 취업 9644명을 완수해 년간 목표 진도의 107.2% 를 완성했다.

인재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결집하고 공익성일터 배치 정책을 적극 시달했다. 현재까지 룡정시 도시 공익성 일터 재직인원이 750명에 달하는 가운데 104명의 공익성일터를 개발했으며 향촌 공익성 일터 재직인원은 43명에 달한다. 룡정시는 또 시장경로를 통해 취업하기 어려운 농민공들의 취업을 해결해주었다.

실속있게 일해 발전을 촉진하고 귀향창업을 격려했다. 현재까지 도합 4개 현(시)급 농민공 귀향창업기지 인정 사업을 완수했고 연변어량전관광제품유한회사와 길림성중백문화관광투자유한회사 등 2개 기업을 주급 귀향창업기지로 등록했으며 4명 창업주에게 2만원에 달하는 초기 창업보조금을 발급했다.

룡정시에서는 또 타지역 이주 인원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었는데 현재까지 취업의향이 있는 룡정시 거주 29명의 타지역 이주 빈곤해탈호가 전부 취업을 실현했다. 또한 이미 졸업한 대졸생 30명을 대상으로 ‘이슬프로젝트+’ 취업촉진활동을 실시, 현재 28명이 취업을 실현하고 2명은 계속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 이미 3개 취업부축 작업실을 통해 10명의 빈곤 퇴치인원의 취업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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