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박오 12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존복 오무휘] 2023 중국기업가 박오포럼 메인 포럼이 4일 해남성 경해시 박오진에서 개최되였다. ‘신질(新质)생산력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증강하자’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신화통신사, 해남성인민정부와 중국브랜드건설촉진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신화통신사 총편집 려암송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신질생산력은 첨단기술의 응용을 주요특징으로 하고 새 산업 및 새 업태를 주요한 지탱으로 하며 고품질 발전요구에 부합된다. 신화사는 광범한 기업가, 각계 인사들과 함께 손잡고 신질생산력을 서둘러 형성하는 실천경로를 탐색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중대한 사명을 공동으로 짊어져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해남성 성장 류소명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지난 5년이래, 해남자유무역항 건설은 순조로운 시작에서 왕성한 흥기로 발전했다. 해남성은 상업을 중시하는 리념을 견지하고 능률적인 정부를 적극 건설하며 ‘일을 성사시키는’기제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일을 하기 쉬운’환경을 마련하며 ‘일을 잘하는’생태를 형성하여 해남성으로 와서 투자하고 사업하는 기업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훌륭한 봉사와 보다 쾌적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중국기업가 박오포럼은 2016년 창립이래 7회 련속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2023 중국기업가 박오포럼은 메인 포럼과 향촌진흥 및 산업부축대회, 탄소 정점 도달 및 탄소중립 혁신창조대회, 새 국산품 브랜드 혁신대회 등 여러차례의 평행포럼과 분포럼을 설치했다. 해남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왕빈 등 지방 령도자들과 전문가, 학자, 기업가 등 각계 인사 3500여명이 포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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