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개혁개방 45돐이 되는 해이고 동북진흥 전략을 실시한지 20돐이 되는 해이며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시작의 해이다. 길림성은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관철, 실시하며 기회를 틀어쥐고 기세를 몰아 일을 도모하며 진흥에 초점을 맞춰 일련의 크고도 중요한 일을 이루고 대량의 급하면서도 어려운 일을 해결하여 길림성의 고품질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진흥을 추진하기 위해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

1.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사달하여 길림 전면 진흥에 ‘상승기’, ‘쾌속도로’ 추세가 형성되도록 했다.

2. 길림성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주제교양을 학습하고 관철하는 것을 깊이있게 전개하여 성과가 인민을 위해 복을 마련하는 실제행동에 구현되도록 했다.

3. 성당위 12기 4차 전원회의는 길림 전면 진흥에서 앞장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한다는 강한 목소리를 냈다.

4.‘길림제조’가 국제무대를 빛냈다. 중국제1자동차 홍기브랜드가 이채를 방출하고 중국 동력고속렬차가 처음으로 유럽에 수출되였다.

5. 흑토지를 잘 보호한 데서 량식 총생산량이 837억 3000만근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길림성은 전국 네번째 량식생산성으로 되였다.

6.‘길림1호’가 ‘백개 위성 하늘로’ 목표를 실현하고 길림지역의 혁신능력이 크게 향상되였으며 첨단기술 인재가 2년 련속 순 성장을 실현했다.

7. 높은 수준의 개방행동을 실시하여 중앙기업 재배치, 민영 대발전, 외자기업 류입 추세가 강해졌다.

8. 홍수대처, 재해구조에 일치 단결했으며 재해 후 재건은 대중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도록 보장했다.

9. 제18회 중국장춘영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문화발전의 활력을 지속적으로 증강시켰고 지역문화의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10. ‘빙설+’ 문장을 잘 지어 빙설경제가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경로로 되도록 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