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대학졸업생 등 청년취업 중점적으로 틀어쥐여

2024년, 졸업생 규모는 1179만명으로 재차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대학졸업생들을 중점으로 일자리를 전면 확대하고 교내외를 련계하는 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대학졸업생 등 청년들이 모두 기본공공서비스를 균등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주택: 신규 시민, 청년, 농민공 주택문제 해결 다그쳐

주택도시향진건설부 부장 여홍은 부동산 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구축하고 ‘사람, 주택, 토지, 돈’ 등 요소를 련계하는 새로운 기제를 구축하며 주택의 개발, 건설에서 보수사용까지의 전반 생명주기 기초적 제도를 보완하고 신규 시민(창업, 취업, 자녀교육 혹은 친척에 의탁하고 있는 등 원인으로 도시에 장기간 거주하지만 당지 호적에 오르지 못했거나 호적에 오른 지 3년이 채 안되는 각 부류의 인원), 청년, 농민공의 주택문제를 다그쳐 해결하며 좋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보험: 대중 의료비 부담 일층 경감

2023년, 건강중국 대중의 ‘장부’를 정리하면 기본의료보험, 중병보험, 의료지원의 3중의 제도보장은 연인수로 1.5억명에 달하는 대중의 진료, 입원에 혜택을 제공했으며 1700여억원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많은 사람들은 의료비용부담이 일층 감소할지 주목하고 있다. 전국 의료보장사업회의는 2024년에 국가는 새로운 한차례 국가조직 약품소모재 집중구매를 하고 집중구매 선택약품 계약만료  계약연장을 잘 진행하여 국가와 성급 집중구매약품의 품종이 루계로 최소 500개에 달하도록 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교육: 모든 아이들에게 더욱 공평하고 질 높은 교육 제공

의무교육은 ‘량질균형’과 ‘도시 및 농촌 일체화’를 강조하고 도시 기존의 고품질 학교는 잠재력을 활용하며 새로운 량질의 학교는 성장을 다그치고 교육, 체육 련합체, 공동체, 집단학교 등 방식을 통해 박약한 학교의 개선을 강화함으로써 집부근의 모든 학교를 잘 운영해야 한다. 량질의 교육자원이 저발달지역, 농촌학교 및 박약학교에 지속적으로 전송되여 모든 아이들에게 보다 공정하고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한다.

양로: 보편혜택성 양로서비스 발전

우리 나라의 만 60세 이상 인구는 거의 3억명에 달하는바 인구고령화가 계속 심화되고 있으며 양로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왕성해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로인들의 양로문제를 더욱 잘 보장할 수 있을가? 최근 국가는 은발경제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첫번째 특별문서를 발표했다. 고령자의 어려움과 근심에 대응하여 일련의 실질적인 조치를 제기했다. 전국민정사업회의는 보편혜택성 양로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양로서비스 립법을 다그쳐 추진하며 로인들의 복지를 부단히 향상시킬 것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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