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음력설련휴기간 연길시 관광업수입 16.4억원에 달해

2024년 음력설련휴기간 연길 관광시장의 열기가 지속되였다. 10일부터 17일까지 연길시에서는 연 93.7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해 16.4억원에 달하는 관광업수입을 실현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3%, 10.8% 늘어난 수준이다. 사진은 17일,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진연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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