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코비치 감독 “중국팀 점차 자신감 키워가고 있다”

2024-03-29 08:35:00

26일, 중국팀이 2026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 홈장 경기에서 싱가포르팀을 상대로 4대1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중국팀의 이반코비치 감독은 “전술에 대한 견지가 이날 승리의 관건이였고 다음 목표는 타이팀을 이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팀은 이날 첫 꼴을 넣은 후 곧바로 상대팀에게 동점꼴을 허용했지만 선수들이 후반전에 집중력을 발휘해 련속 3꼴을 넣는 데 성공했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경기 내내 감독의 전술적 주문을 그대로 구현했고 공격을 강화해 득점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조해냈다. 그렇게 최종 승리까지 거두며 앞으로의 경기를 위한 자신감을 키웠다.”며 선수들의 활약과 경기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6월 홈장에서 치를 타이팀과의 경기를 전망하며 이반코비치 감독은 경고 루적과 레드카드 처벌로 결장하게 될 무뢰와 리원일을 언급하며 “빠른 시일내 감독진이 팀 조직력을 더욱 키우고 개인 능력의 부족점을 보완하는 노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타이팀전에 승리를 기록하면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에 성공하는 상황에 대해 이반코비치 감독은 “우리는 다음 경기의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승리를 거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멀티꼴과 도움꼴로 중국팀의 승리를 이끈 무뢰는 “그동안 중국팀의 성적이 좋지 않고 압박감이 크게 느껴질 때마다 항상 선배들이 그런 책임을 대신 짊어져왔다. 이제 나도 점차 로장이 되여 이런 책임을 지고 있으며 젊은 선수들과도 충분히 소통해 그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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