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부문 ‘행동방안’ 실시로 디지털인재 육성 다그쳐
17일, 디지털인재가 디지털경제를 지지하는 토대역할을 발휘시켜 신질 생산력을 다그쳐 추진하기 위해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등 9개 부문은 ‘디지털인재를 육성하여 디지털경제 발전을 지지하는 행동방안(2024년—2026년)’을 발표했다. 디지털산업화 및 산업디지털화 발전 수요에 따라 3년 좌우의 시간을 들여 디지털인재 육성, 유치, 보류, 사용 등 전문행동을 착실하게 전개하여 디지털인재의 효과적 공급을 증가하고 디지털인재 집결 효과를 형성한다.
고수준 디지털기술공정사는 우리 나라 인재대오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스마트제조, 빅데이터, 블록체인, 집적회로 등 디지털기술분야의 새로운 직업을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디지털기술공정사 인증제도를 탐색하고 수립함으로써 매년 디지털기술 기능인원 8만명 좌우를 양성 및 훈련할 예정이다.
행동방안은 양성정책 최적화, 평가체계 건전화, 분배제도 보완, 투입수준 향상, 류동경로 활성화, 격려인도 강화 등 면에서 정책적 지지를 강화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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