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장안진은 당건설로 기층치리를 촉진하는 효과적인 조치를 적극 탐색하고 당건설 인솔로 ‘대구도’를 구축하는 것을 두드러지게 하면서 조직, 보장, 봉사 ‘3대 기둥’을 든든히 건설하고 기층치리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당건설 인솔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조직건설을 단단히 틀어쥐였다. 2023년, 기층 당건설 ‘힘내요, 서기’를 계기로 조직 설치의 ‘횡적으로 변선까지, 종적으로 밑바탕까지 전면 피복’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기층당조직 체계 건설을 보완했으며 1(진당위 당건설사업지도소조)+2(기관 당지부, 류동당원 당지부)+X(각 촌, 사회구역 당지부)의 ‘협동’조직 당건설공동체를 형성했다. ‘3개 회의, 1개 수업’, 주제당일 등 담체를 리용하여 기층치리 내용을 당원, 간부가 반드시 배우고 읽어야 하는 내용으로 삼았으며 당원강습반을 조직하고 기층치리의 전면 발전을 보장했다.

치리플랫폼 계획, 배치를 견지하고 치리보장을 틀어쥐였다. 장기화 기층치리 공동 방어, 공동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격자화 도급을 과학적으로 제정했으며 진, 촌, 조 3급  도급의 ‘우에서 아래를 이끌고 아래에서 우를 촉진’하는 사업순환을 형성했다. ‘당건설+격자망’ 모식을 실속있게 하면서 ‘향(진) 당위+촌당지부+촌민소조’ 3급 격자망체계를 착실히 추진하였다. 촌(사회구역)을 단위로 정책선전, 향풍문명, 분규조해 등 ‘기능형’ 격자망을 설립하고 14명 격자장, 33명 격자원을 배치했으며 AB일터제도를 실행하고 사업이 어긋나지 않고 사업의 촉수가 진의 매개 구석까지 연장되도록 보장했다. 기층 당조직의 공공봉사기능을 점차 개선했다. 향진, 사회구역 지역화 당건설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당조직이 건전하고 관리가 규범화된 사회조직이 우선적으로 정부가 전이하는 직능과 봉사 대상을 접수하도록 지지했다.

전형시범으로 민생봉사를 인솔하고 민생실사를 틀어쥐였다. 자원봉사 효능을 심화시키고 자원봉사를 대중의 소구를 해결하는 데 결부시켰으며 곤난방조부축, 민생실사 등 여러 면을 포함한 주민들의 ‘작은 소망’을 널리 징집하고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긴박하고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여 진정으로 대중들에게 정밀하고 편리하고 살뜰한 봉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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