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곽경단 양온새 하서침 사분] 당규률 학습교양이 전개된 이래 각지에서는 ‘진실’과 ‘실무’에 공을 들이며 당원, 간부들이 규률수양을 착실히 강화하고 당성을 튼튼히 련마하며 사업과 창업을 추진하도록 교양, 인도했다.

각지는 조치를 세분화하고 착실하게 추진하여 학습교양의 상대성, 실효성을 힘써 높였다. 상해시당위는 당규률 학습교양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전 시 당규률 학습교양이 강력하고 질서 있게 시작되도록 이끌었다. 관련 부문은 세분화된 ‘사업배치표’를 제정하고 88가지 사업임무를 형성했으며 선도부문, 시간절점을 명확히 하여 당규률 학습교양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확보했다.

중국공산당 1차, 2차, 4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에서 상해는 선후하여 ‘<중국공산당 규률처분조례> 해독’ 등 3차례의 ‘초심강당’ 전문강좌를 개최하고 ‘지혜당건설’ 플랫폼을 통해 각 기층당조직에 추천했다. 동시에 전 시 당군중봉사진지와 새시대 기층 당건설 혁신실천기지에 전문 연구토론, 경시교양 등을 추가하고 장소봉사를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상해는 또 경시교양기지, 홍색자원명부, 과정 및 교원자질 등 ‘3장의 명부’를 출범시키고 각종 학습교양자원의 전면적이고 효과적인 공급으로  전 시 당원, 간부들이 학습을 전개하는 데 튼튼한 버팀목을 제공하고 당규률 학습교양이 머리속, 마음속에 스며들도록 추동했다.

각지에서는 주요책임에 착안, 주요업무를 긴밀히 둘러싸고 학습과 사업을 통일시켰다. 녕하회족자치구당위의 시범선도하에 전 자치구 각급 당조직은 모두 학습을 근본으로 하고 실효를 두드러지게 하는 것을 견지하여 지속적으로 규률을 학습하고 규률을 장악하며 규률을 명기하고 규률을 준수하는 데 공력을 들였다.

녕하재정청 2층 회의실에서 청년당원들은 경상적으로 <조례>를 둘러싸고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교류한다. 통독과 정독을 결부시키는 것을 견지하고 <조례> 학습에 사례분석, 대조검시를 융합시켰다. 녕하재정청은 예산편성, 자금지불, 실적평가 등 관건적인 일터를 예의주시하고 기관 간부와 청년당원들이 당규률 학습교양을 심화하도록 인도했으며 렴정위험점을 정리 및 검토하여 사상방어선을 착실히 구축하도록 했다.

“재정간부가 인민을 위해 재테크를 하려면 당규률을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장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녕하재정청 책임자는 관건적인 일터와 중점인원의 깊이 있는 <조례> 학습을 예의 주시하고 경고교양을 강화하여 당원, 간부가 각성하고 최저선을 명확히 알며 경외심을 갖도록 추동해야 하며 정확한 치적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실천하며 재정의 주요 책임과 업무에 초점을 맞추고 일터에 립각하여 헌신해야 한다고 표했다.

내몽골자치구당위는 당규률 학습교양 실시방안 및 해독, 훈련, 선전 사업 방안을 제정하고 원본학습, 규률 당수업 등 6가지 중점조치를 시달했으며 전 구 당원, 간부들에게 당규률 학습교양과 실제사업을 총괄하여 학습성과를 실제에 시달할 것을 요구했다.

흥안맹 알산시는 새로 선정된 국가급 관광휴양지로서 최근 관광 성수기에 접어들었다. 타봉령천지, 알산기차역, 백랑봉… 알산시의 주요 관광목적지에는 늘 공안보조경찰들이 일선에서 관광시장 질서를 보장하고 있다. 당규률 학습교양을 전개한 이래 알산시공안국은 ‘당건설+관광경무’ 자원봉사실천을 수단으로 일선 집법에서 자주 봉착하게 되는 실제사례와 결부시켜 사건으로 학습을 촉진하고 훈련으로 학습에 조력했다. 현재 알산시공안국은 온라인 상시화 ‘렴정경찰영’ 코너를 기반으로 ‘당규률 학습교양’란을 추가했으며 ‘매일 한차례 수업’ 21개를 개통하여 전체 민경 및 보조민경들이 참답게 학습하도록 인도했다.

목표, 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허위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각지에서는 참답게 실제적으로 학습하고 학습과 활용을 결부시키는 것을 견지하여 규정, 규률, 법에 따른 직책리행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

“교정관리 분야에서 어떠한 렴결 위험점에 주의를 돌려야 하는가? 교육분야에서의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관리에는 어떤 새로운 요구가 있는가?…” 최근 호남성 장사시 천심구 교육분야 기층당조직 서기, 교육국 기관간부 등 180여명 당원들이 천심구 상부영재소학교에 모여 <조례>를 학습했다.

수업 교원이며 천심구규률검사위원회 구당위 선전부주재 규률검사감찰조 조장인 엄경특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수업은 중점적으로 교육 시스템의 렴정위험점, 주변의 규률위반 전형사례, 사덕사풍 건설 등 면을 둘러싸고‘설명+상호작용’의 학습형식을 채용하여 당원, 간부들이 학습 가운데서 ‘자신을 바로잡도록’ 인도했다.

　　<조례>의 해독과 강습을 중점적으로 실속있게 틀어쥐기 위하여 호남성은 각급 규률검사기관을 조직하여 규률검사간부를 당학교 주요학습반 강단, 기층당조직에 선발, 파견하여 당원, 간부들이 <조례>의 정신실질을 깊이있게 리해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도와주었다. 호남성급차원 당규률 학습교양 사업 전문반 책임자는 현재 전 성 각급 규률검사기관은 1800여차의 학습, 교양 활동을 전개하여 연 17만 7000여명의 당원, 간부를 양성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