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준공 예정
연길시 향촌진흥 개선개조 대상 가운데의 하나인 팔도촌 승격 개조대상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25일, 팔도촌에 위치한 시공현장에 이르니 한켠에서 일군들이 담장에 기와를 펴고 있었고 다른 한켠에서는 외벽공사와 아스팔트 부설이 한창 이뤄지고 있었다. 총투자액이 1.39억원에 달하고 지난해 7월부터 정식 착공한 이 대상은 현재 팔도촌 중심툰, 쌍봉촌, 사동, 후서산, 하평, 서산, 토성, 하서산을 비롯한 8개 곳에서 외벽공사, 배수구 설치와 아스팔트 부설 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팔도촌 승격 개조는 도로, 가로등, 배수구, 중심광장, 담장, 지붕 뿐만 아니라 화장실 개조, 오수관망, 건물외벽 등 많은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팔도촌 제1서기 정군은 “최근 통계한 수치에 따르면 230여가구가 저희 촌에 상주하고 있는데 이미 130여가구에 대한 화장실개조를 마쳐 실내에서 사용할 조건을 구비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1만 4000메터에 달하는 오수관망을 부설했고 4000메터의 담장을 새로 개조했습니다. 추후 촌내 광장 개조와 아스팔트 부설, 가로등 설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고 소개했다.
현장 책임자 류휘에 따르면 현재 모든 개조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올 10월에 모든 개조를 마치게 되면 팔도촌은 새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오게 된다.
전정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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