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기자 사희요] 상무부 등 12개 부처 판공청(실)이 일전 전국 제1차 ‘도시 15분 편민생활권’ 시범경험을 보급할 데 대한 통지를 인쇄 발부했다. 통지 및 시범지역 전형과 경험, 조치는 상무부 공식사이트에 발표되였다.
당산, 심양, 대련 등지에서는 서기 또는 시장 책임제를 실시하고 편민생활권을 중요한 민생대상에 포함시켰으며 제남, 복주, 남창, 귀양 등지에서는 ‘주민의사청’, ‘행복원탁회’, ‘이웃 다방실’ 등 담체를 통해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광범위하게 청취했으며 소주, 남경 등지에서는 사회구역 상업발전의 부동한 형태에 맞추어 편민생활권 건설을 분류 추진했다.
2021년 10월, 상무부 등 부문은 련합으로 전국 최초의 30개 ‘도시 15분 편민생활권’ 시범을 확정해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5개 면, 22가지의 복제, 보급이 가능한 전형적인 경험과 조치를 형성했다. 최초의 시범지역은 ‘2년 시범, 3년 보급’의 배치 요구에 따라 3년의 보급기 사업을 잘하여 2024년 ‘70% 이상의 지구급 시 행동’ 목표 달성을 확보했다.
통지는 또 제4차 전국 시범을 전개하고 제1차 전역 선행구 시범신고 사업을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2024년 6월말까지 3차례에 걸쳐 150개 전국 시범지역에서 3946개의 편민생활권을 구축했으며 이는 88만 8200개의 상업망과 관련되고 사회구역 주민 7676만명에게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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