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해경국밀수 관련 랭동식품 무해화 처리
6일, 광동 해경국은 8월초까지 산두, 산미, 심수, 주해, 강문, 무명 등지에서 랭동식품 무해화 처리 행동을 전개하고 밀수와 관련된 랭동품 도합 3000여톤을 무해화 처리했으며 사건가치는 약 1억 2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한 랭동식품은 돼지고기, 돼지위, 돼지귀, 소고기, 거위밸 등 품종을 포함하며 모두 검사검역을 거치지 않고 밀수경로를 통해 입국했으며 일반적으로 각종 세균, 바이러스를 휴대하고 고도의 현실적 위해성을 갖고 있어 일단 시장에 류입되면 비교적 큰 식품안전 우환 및 전염병 전파 위험이 존재하여 대중의 생명건강 안전을 엄중하게 해친다.
랭동식품은 해동, 분쇄, 용해를 거쳐 다시 전용설비에 보내져 고온처리를 하면 비료와 생물디젤유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런 무해화 처리 방식은 안전하고 환경보호적이다.
중신법치넷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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