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사슬 융합으로 특산업 고품질 발전 도모
26일, 화룡시 팔가자진에 위치한 길림상황생물과학기술집단유한회사의 상황버섯 양식기지에 들어서니 차광막을 씌운 비닐하우스들이 줄지어 늘어선 가운데 하우스 안에는 말발굽처럼 생긴 황금색 테두리의 상황버섯들이 균배지 우에 활짝 피여있었다.
이 회사에서는 상황버섯의 양식, 가공, 판매를 일체화 했고 산업사슬이 구전하다. 상황버섯차, 고체음료, 캔디 등 제품은 강소, 북경, 상해, 광주 등지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 회사 생산액은 4700여만원에 달했다.
최근, 이 회사에서는 상황버섯 랭동건조편(冻干片)을 개발했는데 시장 반응이 좋다.
남광필 김유미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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