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력량 균형 파괴당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김정은 관련 대학 방문시 강조
[서울 10월 8일발 신화통신] 8일,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7일 김정은국방종합대학을 방문할 때 조선측은 “조선반도의 력량 균형이 파괴당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한미가 량국 동맹관계를 핵무기에 토대한 군사동맹으로 전환시키고 병력을 마구 늘이며 미친 듯이 전쟁을 도발하고 있다면서 이로써 “조선반도의 실력 균형을 수시로 파괴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형성되였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조선반도의 전략적 력량이 균형을 잃기만 하면 곧 전쟁의 폭발을 의미한다.”며 이로 하여 조선은 시시각각 적대세력을 저지하고 국면을 통제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은은 조선은 응당 높은 수준에서 핵무력 응전태세를 더한층 완비화해야 한다며 조선측은 “조선반도의 력량 균형이 파괴당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