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 연길시 소영진 남새재배농들 꽈리 재배에 한창

빨갛게 익은 꽈리가 좋은 경제적 수익을 내며 남새재배농들이 농업 재배 령역을 넓히는 새로운 경로로 자리잡고 있다. 연길시 소영진에서도 일부 남새재배농들이 꽈리 재배를 시작했는데 만원에 가까운 수익을 늘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은 방금 뜯은 꽈리를 정리하는 재배농의 모습이다. 강내함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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