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안전생산위원회 2024년 제5차 전체(확대)회의가 주정무중심에서 있었다.

주정부 부주장이며 주공안국 국장인 단우건이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당면 형세를 정확히 인식하고 안전 최저선을 견결히 지켜야 한다. 여러 현, 시 부문에서는 현재 안전생산이 직면한 여러가지 불리한 요소와 복잡하고 준엄한 형세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여러 위험요소들을 중점적으로 방지해야 한다.

정치적 각오를 높이고 안전책임을 견결히 짊어져야 한다. 여러 현, 시 부문에서는 안전생산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회시에 대해 깊이 터득하고 ‘인민지상, 생명지상’리념을 견지하며 ‘항상 걱정하는’ 책임감과 긴박감을 유지해야 한다.

중점분야에 주목하고 안전우환 치리를 견결히 잘해야 한다. 가스안전, 도로교통안전, 위험화학품과 폭죽 안전, 빙설관광안전, 광산안전, 제한된 공간에서의 안전, 소방안전 등 중점분야에 주목해 안전우환 조사, 치리를 전개함으로써 여러 류형 안전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막아야 한다.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관련 사업들을 실질적이고 세밀하게 추동해야 한다. 여러 현, 시 부문에서는 주요 책임자가 솔선수범해 정확하게 사업을 지도하고 구전한 관리, 감독 기제를 마련하여 감독과 검사를 강화하며  경험과 교훈을 살려 안전생산에 대한 선전과 인도를 강화해야 한다.

주정부 부주장이며 룡정시당위 서기 박군봉이 회의를 사회하고 전 성 안전생산 전문회의 정신을 전달했다. 회의에서는 전 주 안전생산사업　정황 및 다음단계 사업배치를 통보했다. 주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주교통국,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관련 책임자가 해당 분야의 4.4분기 안전방지사업 포치 정황을 보고했다. 

김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