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계굉〈리백〉: 2024 전시공연시즌의 주목받는 페막작

곽계굉이 씨나리오를 쓴 화극 《리백》이 ‘북경의 극’—2024 전시공연시즌 페막작품으로 선정되여 수도극장의 무대에 올랐다. 1991년에 창작된 이 극은 33년간 공연되여왔으며 관객들은 ‘시의’와 ‘실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리백 및 중국 고대 지식인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 신화넷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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