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설령풍경구에서 썰매타기를 체험하는 관광객들

해발고가 1457메터에 달하는 안도 장백산설령은 기묘한 날씨의 변화에 따라 수시로 대자연의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요즘 설령풍경구의 설경이 절정에 달하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사진은 22일 림해설원에서 썰매타기를 체험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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