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에 우리 주는 다채로운 체육경기를 많이 펼치고 주 및 8개 현(시)에서 알심 들여 만든 ‘한개 현, 한개 브랜드’ 경기도 거족적인 진보를 가져왔다. 우리 주가 체육소비, 경기소비로 새로운 경제성장점을 인솔, 창출하도록 더한층 추동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건의한다.
경기봉사 수준을 힘써 끌어올려야 한다. 경기장 시설, 관중 체험 등으로부터 착수하여 경기봉사 질과 관중 만족도를 전면 제고해야 한다. 개최를 계획중인 경기의 특점과 요구를 도시건설의 전반 계획에 융합시키고 교통, 환경 등 도시관리 사업과 식사, 숙박, 출행, 관광, 쇼핑, 오락 등 관광요소 건설을 둘러싸고 경기 부대봉사의 연성, 경성 환경을 개선하며 실정에 맞춰 림시 혹은 영구적인 체육 및 부대시설을 건설해야 한다. 과학기술능력 부여를 강화하고 공공체육봉사 공급의 과학기술화, 지능화 건설을 늘여야 한다.
연변의 체육경기 브랜드를 힘써 육성해야 한다. 귀주의 ‘마을슈퍼리그’, ‘촌BA’의 성공경험을 참고하면서 연변의 유구한 축구 발전려정과 두터운 빙설항목 저력에 의존하고 조직관리, 운영보급 등 면에서의 총괄적인 계획을 강화하며 장기발전계획을 제정하여 연변의 지역특색, 민족특색이 있는 높은 차원, 높은 열기의 브랜드경기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관리를 강화하고 경기 제도, 조치를 보완하며 경기 질을 높여야 한다. 선전을 강화하여 더욱 많은 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체육스타의 트래픽효과를 리용하여 경기 흡인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경기브랜드의 포장과 설계에 중시를 돌려 독특하고 식별이 쉬운 경기브랜드표식을 만들어야 한다.
체육, 관광, 문화, 상업의 융합 발전을 힘써 추동해야 한다. 체육경기 운영모식을 혁신하고 정부가 선도하고 체육이 앞장서며 문화, 관광, 상업무역, 매체 등 다방면이 참여하는 협력상생모식을 적극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체육, 문화, 관광, 경제 사슬 상하류 협동 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자본이 체육산업대상 개발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며 체육, 문화, 관광, 상업무역 등 산업의 융합을 실현해야 한다.
새로운 소비열점과 상업모식을 창조해야 한다. 경기 공연시장, 건신오락시장, 기술강습시장, 체육관광시장을 포함한 체육시장 기틀체계를 힘써 조성하고 체육소비의 기제와 경로를 적극 탐색해야 한다.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형세에 순응하여 온라인 경기관람, 가상체육 등 신형 소비방식을 육성함으로써 체육소비의 새로운 성장점을 만들어야 한다.
체육부축정책을 보완해야 한다. 체육산업을 부축하는 정책, 조치를 출범하여 체육산업의 가속 발전에 조력해야 한다. 재정의 조절작용을 힘껏 발휘하고 경기 개최지역 방문, 경기 소비쿠폰 지급 등 조치를 통해 체육경기의 방문량을 경제의 증가량으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주 경제의 록색, 신질 성장점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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