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국채 발행 대폭 확대해 내수 촉진
설비갱신, 이구환신 지원책 시행
올해 우리 나라는 대규모 설비갱신과 소비재 ‘이구환신’ 지원정책 시행을 위해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3일, 국무원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부비서장 원달은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을 통한 설비갱신 지원 범위를 전자정보, 생산안전, 농업시설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는 휴대전화, 태블릿, 스마트워치·밴드 등 세가지 디지털 제품을 구매할 때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신에너지 시내뻐스, 동력 배터리, 농기계 페기·승격 관련 보조금을 추가로 확대하고 홈 인테리어 소비재 교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국무원은 내수진작과 경제성장을 뒤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설비갱신 및 소비재 이구환신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관련 책임자는 지난 1년간 일련의 정책이 투자를 효과적으로 촉진했고 가게 소비를 확장하면서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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