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떼말라 수도서 뻐스와 자동차 충돌
사망자 수 55명으로 증가
[메히꼬시 2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오호] 과떼말라시 소식: 현지매체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과떼말라 수도 과떼말라시에서 당일 발생한 교통사고의 사망자 수가 55명으로 늘어났다.
현지매체가 과떼말라 지원소방대의 소식을 인용하여 보도한 데 따르면 구조인원은 당일 사고현장에서 53구의 시체를 발견했으며 다른 2명 사망자는 부상으로 병원에 호송된 후 치료중에 사망했다. 이에 앞서 매체는 사고로 인해 적어도 3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었다.
현지 소방부문의 통보에 따르면 10일 새벽 승객을 가득 태운 뻐스가 과떼말라시 벨리스다리 부근에 이르렀을 때 자동차와 부딪치면서 통제를 잃고 다리 밑 하곡으로 추락했다. 사고원인은 여전히 조사중에 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 뻐스는 과떼말라 엘프로그레소성에서 출발하여 과떼말라시로 향하고 있었다.
과떼말라 대통령 아레발로는 소셜미디어에서 당일을 전국 추모일로 정한다고 선포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