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액목관개구 폭우 피해 복구공사 5월 완공 예정

2025-02-19 08:38:18

폭우로 훼손된 돈화시 액목관개구 복구공사가 올해초에 착공된 가운데 현재 훼손된 수로를 복구중이다. 료해한 데 따르면 공사는 5월 10일 봄철관개 전에 완공되여 경작지 생산관개 용수를 보장하게 된다.

지난해 7월, 액목진은 극단적인 강우날씨로 인해 부분 수로, 땜, 제방과 관련 건축물이 정도 부동하게 파손되였다.올해 관개용수를 보장하기 위해 돈화시수리부문은 올해초부터 훼손된 수로에 대한 복구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액목진의 7개 행정촌, 13개 자연툰이 포함되며 훼손된 제방 4곳과 수로 17곳이 포함되여있다.

현재, 토목공사와 석망(石笼)공사를 이미 마쳤고 혼합콩크리트 등 공사는 4월말에 시작하여 5월 10일 전으로 전부 마칠 예정이다. 공사가 완공되면 농업 관개용수를 일층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어 액목 관개구의 540헥타르 수전을 정상적으로 관개할 수 있게 된다.

  한옥란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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