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곡과 식용유 작물 단위당 생산량 향상 추진

2025-02-19 09:29:55

농업농촌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5년에 계속하여 량곡과 식용유 작물의 대면적 단위당 생산량 향상을 ‘3농’사업의 중요한 임무로 삼고 기술의 조달률과 장비의 정합 정도를 지속적으로 힘써 높여 안정된 량곡 생산과 증산에 튼튼한 버팀목을 제공하게 된다. 사업추진 과정에 ‘대면적’을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국가밀산업기술체계 수석 과학자이며 중국농업과학원 작물과학연구소당위인 류록상 서기는 최근년간 국가현대농업산업기술체계, 국가농작물련합육종난관돌파 및 농업중대과학기술프로젝트의 지지하에 주요 량곡과 식용유 작물의 다수확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이미 련속 여러해 동안 100무, 1000무 다수확 전형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2023년에 우리 나라 벼, 밀, 옥수수 등 주요 량곡작물 지역 시험 전의 무당 생산량이 각각 600킬로그람, 420킬로그람, 650킬로그람에 달한 데 비해 대면적의 농경지 무당 생산량은 각각 475킬로그람, 385킬로그람, 435킬로그람에 불과해 격차가 상대적으로 뚜렷했다. 대면적 단위당 생산량 향상을 강조하는 것은 실험 전에 나온 생산량을 대면적의 경작지 실제생산량으로 전환시키기 위함이다.

류록상의 소개에 따르면 아직 ‘여러 기술 집대성, 대면적 보급’의 균형된 증산 구도를 형성하지 못했으며 농업기술, 식물보호, 토양비료와 종자 등 단계에서 아직 진정으로 합력을 형성하지 못했다.

어떻게 량곡과 식용유 작물의 전형의 생산량을 대면적의 균형된 증산으로 이끌 것인가?

류록상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토지와 작물에 알맞게 량질의 포전, 우량종자, 최적의 방법, 최적의 기계 융합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단위당  생산량 향상을 촉진해야 한다. 작물생산의 관건 단계에 농업과학기술일군들이 재배규모호 등 각종 신형의 경영주체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종합성 과학기술 해결방안이 밭과 농가에 이르도록 추진하여 기술조달률을 높이고 대면적의 균형된 증산과 소득증대를 견인해야 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농업농촌부는 옹근 향, 옹근 현, 옹근 시의 량곡과 식용유 작물의 대면적 단위당 생산량 향상을 주공방향으로 확립하여 각지를 지도하여 목표와 문제에 따른 발전 방향을 견지하고 방안을 세분화하며 경로를 명확히 하고 각종 프로젝트에 의거하여 단위당 생산량 향상을 추진하게 된다.

이 밖에 농업농촌부는 각종 신형의 경영주체의 역할을 발휘시키며 농민합작사, 가정농장, 사회화 봉사조직을 지도하여 단위당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신품종, 신기술, 신장비를 앞장서 사용하게 하고 우선 소농가에 단위당 생산량을 제고하는 위탁관리봉사를 제공하게 하여 주체의 단위당 생산량 뿐만 아니라 소농가의 단위당 생산량도 제고시킴으로써 진정으로 대면적의 단위당 생산량을 향상시키게 된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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