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선전부는 일전 2025년 전통명절 문화활동을 진행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 각 지역 관련 부문이 전통명절 진흥을 심화하고 중화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킬 데 관해 요구했다. 해당 통지는 음력설, 대보름, 청명절, 단오절, 칠석, 추석, 중양절 등 전통명절을 중심으로 ‘우리의 명절’ 관련 주제 활동을 조직하여 인민 대중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애향심과 애국심을 애착을 깊게 하며 문화 자신감을 강화하고 짙은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에 따르면 명절기간 주제 선전 교양을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기층 선전강의를 조직하는 등 ‘당의 목소리를 가가호호에 전하기’ 활동을 심화해 당의 혁신 리론이 인심에 깊이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또한 명절 문화의 함양을 발굴하고 해석하며 연구와 전파를 강화해 새로운 명절 풍습을 형성해야 한다. 문명 실천 특색을 두드러지게 하고 ‘문명실천쎈터에서 명절 보내기’ 시리즈활동을 진행해 전통명절이 기층에서 활기를 띠도록 해야 한다.
명절 민속 활동을 풍부히 하고 명절 문화 브랜드를 빛내며 활동의 형태와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 ‘주회장 시범+시리즈활동으로 널리 선전’하는 명절 모식을 설계해 전통명절의 매력과 영향력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풍속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명절 문명의 새로운 풍조를 이끌어내야 한다. ‘음력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성공을 계기로 전통명절을 해외에 소개하고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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