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및 연변주 짚대소각금지사업 포치에 따라 짚대소각금지사업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규정을 어기고 실외에서 짚대를 소각하는 문제의 발생을 방지하며 환경, 공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7일 돈화시는 2025년 봄철짚대소각금지사업포치회의를 소집하고 짚대 반출, 비료화 사업을 재차 동원, 포치했다.

짚대 소각금지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했다. 각 향, 진은 진, 촌에 순찰대를 조직하여 상시적인 순찰을 전개하고 ‘1킬로메터’ 범위내의 땅, 언덕, 수렁밭과 보호성 경작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으며 규정을 어기고 야외에서 짚대를 태우는 행위를 제지했다.

선전인도를 충분히 잘했다. 온라인, 오프라인 경로를 넓히고 짚대 소각금지, 짚대 그루터기 처리 정책을 널리 선전하여 재배호들이 정책을 충분히 리해하고 인정하고 시달하도록 했다.

응급처리를 강화했다. 전문일군을 배치하여 실시간으로 영상감시시스템을 관찰하도록 하고 소각지점과 대면적의 연기를 발견하면 신속히 처리했다.

과학적으로 그루터기 소각 계획을 제정했다. ‘공간 분리, 시간 격차’ 원칙에 따라 상세하고 완비한 처리방안을 과학적으로 제정하고 그루터기 소각을 전개하기에 적합한 지역, 시간에 관한 성, 주의 건의를 엄격히 준수했으며 소각 회수를 정하고 구체적인 땅, 그루터기 류형, 처리 시간, 조직체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소각 과정의 규범, 안전, 질서를 보장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봄철 짚대 그루터기 소각 작업을 전개하기 전에 돈화시는 자금, 인력과 포장 설비에 집중하여 70%의 짚대 반출 면적을 완수하고 도로, 철도 등 중점 관리통제 구역의 ‘1킬로메터’와 림지 주변 100메터 범위내의 짚대를 모두 반출하기로 했다.　

임위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