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항법 시스템으로 산동 평도시서 홍당무우 정밀 재배
얼마 전 산동성 청도 평도시 동화가두의 홍당무우재배지에서 북두항법 시스템을 설치한 뜨락또르가 움직이면서 정확하게 이랑을 지었다. “예전엔 이랑이 비뚤비뚤하였는데 지금은 얼마나 보기 좋은가!” 서사가촌 재배농가 사수군은 진심으로 탄복하면서 “총 50여무 되는 이 밭에 이랑을 지은 후 홍당무우를 재배하게 된다. 좋은 수확이 기대된다.”고 했다.
북두항법 시스템을 설치한 뜨락또르는 이랑을 지을 때 매우 높은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 청도곽옥풍농기계전문합작사의 곽옥풍 리사장은 “10여이랑에서 한이랑이 더 나올 수 있다. 이는 토지 리용률과 농작물 생산량을 높이는 데 커다란 우세를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곽옥풍과 그의 팀은 50여가구 재배농가를 대상해 봉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주변의 래서, 수광 등 여러 지역 농가들이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농민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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