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농업농촌부는 2025년 축산수의사업포치 화상회의를 소집하고 축산업발전 형세를 분석, 연구 판단하며 중점사업 임무를 포치, 락착했다.
회의는 2025년에 축산업수의사업은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발전으로 안정을 촉진하며 생산능력 안정, 전염성 질병 예방, 안전보장, 전환촉진에 주력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백방으로 축산업생산을 안정시키고 정책의 착지를 가속화하며 관측 조기경보를 강화하여 위험을 방지, 해소하고 돼지와 고기소, 젖소 생산의 적응성 조정을 적극 이끌어 기초생산 능력을 안정시키고 역주기(逆周期)에 대한 조절통제를 잘하여 생산과 수요의 균형과 효익의 회복을 촉진한다.
분류 시책하여 동물전염병을 정확히 예방 통제하고 원천적인 예방, 통제 조치를 구체화하며 전염병의 직접 채집, 직접 보고 기제를 건전히 하고 강제면역제도를 엄격히 실시하며 동물검역감독을 확실히 강화하여 지역성 중대한 동물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보한다.
엄한 예방 통제로 안전의 최저선을 견결히 수호하고 사료, 동물약품, 도축 제반 사슬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살코기촉진제(瘦肉精)’ 등 위법 첨가와 사사로이 마구 도축하는 행위를 호되게 타격하고 인터넷에서 동물약품을 판매하는 혼란한 현상을 엄숙히 정돈하며 안전생산을 엄하고 세밀하게 틀어쥐며 축산업의 재해방지와 피해감소 능력을 힘써 향상시킨다.
대세에 착안하여 양식업의 량곡절약행동을 전면 실시하고 광범위하게 동원하여 협력을 형성시키며 기초적인 지지와 전형시범 견인을 강화하고 대체자원을 충분히 발굴, 리용하여 알곡사료, 풀사료의 공급 부족을 서둘러 보완하고 알곡절약 및 소모감소, 원가절감 및 효과증대를 실현한다.
농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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