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아바티현 아바티진 단결촌 온실하우스

얼마 전 신강 아바티현 아바티진 단결촌의 촌민이 현재 농사철을 놓칠세라 육모, 가접, 이식, 관리 등으로 바삐 돌아쳤다. 사진은 촌민이 온실하우스에서 수박모를 가접하는 장면이다. 농민일보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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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강 아바티현 아바티진 단결촌의 촌민이 현재 농사철을 놓칠세라 육모, 가접, 이식, 관리 등으로 바삐 돌아쳤다. 사진은 촌민이 온실하우스에서 수박모를 가접하는 장면이다. 농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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