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대표 전숙한은 호북성 적벽시 한자생태재배양식전문합작사의 리사장이다. 농학 석사학위 소유자인 그녀는 배운 지식을 운용하여 다년간 고향의 소득증대와 치부를 돕는 데 힘써왔다.
그녀는 전문우세에 립각하여 농토에 대한 정보화 개조 가운데서 끊임없이 탐색하고 시도하였으며 과학적이고 세밀한 관리를 통해 토지에서 더욱 많은 수익을 얻도록 하였다. 이 밖에 그녀는 ‘재배와 양식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여 ‘벼·새우·오리’ 생산모식의 토대에서 ‘새우·벼·두렁허리’라는 모식을 일층 실시하는 동시에 농가마다 전문적인 지도와 도움을 주었다.
농업을 진흥시키는 데 과학기술이 관건이다. 전숙한은 포전에 생태농업실험실, 미생물배양실, 수질관측실을 건설함과 동시에 다중스펙트럼관측용 드론, 농업미생물을 분사하는 식물보호용 드론을 배비한 ‘벼·새우·오리’ 생태양식시범기지를 건설하였다. 다년간의 실천을 토대로 그녀는 양식전문합작사를 설립하고 현대농업봉사쎈터를 건설하며 촌민들을 이끌어 과학기술 함량이 높은 현대농업을 발전시켰다. 귀향 근 10년철을 맞는 그녀와 팀에서 경영하는 재배와 양식 사업은 과학기술 함량이 날따라 높아지고 있다.
그녀는 관련 부문에서 재배와 양식의 결합모식을 지속적으로 권장하고 지지하여 농업의 친환경 저탄소 발전을 추진하기를 희망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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