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의 연길시, 훈춘시, 돈화시, 화룡시, 안도현이 풍부한 관광자원, 활약적인 관광경제와 착실한 정부사업에 힘입어 중국 현역관광 발전 검측 강현, 강구 명단에 입선되였다.
근년간 연변주는 시종 ‘관광흥주’ 발전전략을 견지하고 ‘피서휴가, 빙설관광’ 이륜구동으로 관광 산업사슬을 부단히 보완했으며 지역특색과 문화함의가 있는 일련의 주력 상품을 선보였다. 연길시는 미식, 민속촬영을 앞세워 젊은 관광객을 흡인하고 훈춘시는 독특한 변경 지리위치에 의탁하여 ‘한눈에 세 나라를 굽어보는’ 등 특색 관광항목을 출시했으며 돈화시는 한족, 만족, 조선족 민속문화와 력사문화, 불교문화 등을 깊이 발굴하여 관광객들이 농후한 지방 풍정을 느끼도록 했다. 화룡시는 풍부한 빙설자원에 의탁하여 빙설관광을 발전시키고 ‘로리커 림해설원’ 관광브랜드를 구축했으며 안도현은 무송경관과 광천수 표류 체험을 특색으로 사계절 관광의 새로운 흡인점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연변주는 연길 빙설관광축제, 훈춘시 3국 신년 축복, 돈화시 설맞이 상품 장터, 화룡시 림해 통과, 안도현 빙설 카니발 등 각종 관광 경축 활동을 조직하여 관광브랜드의 영향력을 부단히 제고했다. 동시에 새로운 정경, 새로운 놀이 방법을 혁신하는 데 중시를 돌려 젊은 관광객을 흡인하고 관광객의 체험을 풍부히 했다.
연변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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