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 휴전 령토문제와 ‘련계’시켜서는 안돼
젤렌스키 강조
[끼예브 3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15일 우크라이나 수도 끼예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와 로씨야(우-로) 량국 휴전의 ‘첫걸음’이 령토문제와 련계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는 령토문제는 ‘복잡하며’ 앞으로 ‘협상 테블’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우크라이나는 점령된 령토가 로씨야에 속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와 미국 대표가 1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다에서 가진 회담에서 ‘가능한 령토 양보’에 대해 론의한 것을 시인했지만 미국은 령토문제에 대해 우크라이나에 요구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제안한 30일간의 ‘무조건적’인 휴전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으며 만약 로씨야가 이를 거부한다면 그것은 우크라이나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 원인은 ‘우리의 모든 방안은 미국인이 제정한 것’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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