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의 종자업진흥 시장정화 행동 포치를 깊이있게 관철하여 봄철 농업생산용 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량곡, 기름작물의 대면적 단위당 생산량 향상을 유력하게 지지하기 위해 농업농촌부는 전국 범위에서 봄철 농작물 종자시장 검사를 전개하였다. 옥수수, 콩, 벼, 감자, 남새 등 중점작물에 초점을 맞추고 종자 시장, 경영매장 등에 대한 견본검사 강도를 높여 가짜저질, 불법 브랜드 도용 권리침해, 무허가증 생산경영 등 문제를 엄격히 검사했다. 이와 동시에 인터넷플랫폼의 종자판매 전문정돈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종자판매 주체의 생산경영 허가와 판매등록 상황을 엄격히 심사하여 인터넷 종자판매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화했다.

농업농촌부는 이미 7개 사업소조를 동북 4개 성(자치구)과 황하 및 회해 등 종자사용 중점지역에 파견하여 독촉, 지도하고 현장 감독관리, 집법을 전개하였으며 법에 따라 종자업의 법규위반 행위를 엄격히 조사 처리하여 불합격 종자의 시장 진입을 엄격히 방지함으로써 봄철 생산용 종자의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하였다.

농업농촌부는 종자사건 제보전화(010－59192079)를 공개하고 중국종자업빅데이터플랫폼에 신고시스템을 설립하여 문제반영 경로를 원활히 함으로써 광범한 농민들의 합법적 권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하고 있다.

　농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