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청도시 봄철 농업생산 및 친환경 량곡증산 단위당 생산량제고 현장회의

13일, 산동성 청도시 봄철 농업생산 및 친환경 량곡증산 단위당 면적 생산량제고 현장회의 기간 당지 관련 부문은 농업의 ‘4신’(신기술, 신장비, 신모식, 신품종) 참관을 조직했다. 이곳에는 많은 신형의 농기계장비, 지혜농업프로젝트, 과학기술 경작모식이 폭넓게 보급되였고 농업기술 전문가들이 농경지에 심입하여 단위당 면적의 생산량과 품질 향상을 연구하고 있다. 사진은 청도 서해안신구 록색량곡증산선행시범구 농경지에서 농업기술일군이 점적관개호스 부설방법을 소개하는 장면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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