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전효항] 중의약은 녀성의 질병을 치료하고 녀성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독특한 우세가 있다. 국가중의약관리국이 17일 개최한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국가중의약국은 부인과 중의 특색우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녀성건강을 지원하고 중의병원 부인과 건설을 강화했는 데 현재 2600여개 2급 이상의 중의병원이 부인과를 설치하여 부인과 중의약 봉사를 제공할 수 있다.
국가중의약관리국 중서의결합및소수민족의약사 부사장 구양파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국가중의약국과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공동으로 부유보건기구의 중의약 봉사력량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1300여개의 2급 이상 부유보건원이 중의 림상 부인과 봉사를 보편적으로 하고 있다. 국가중의약국은 중의약의 전방위적이고 전 생명 주기적인 녀성건강 보장 역할을 중시하는 동시에 중의 부인과 분야의 과학연구지원과 인재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립상 효능을 높이고 있다.
“향후 우리는 중의병원 부인과, 종합병원 및 부유보건원의 중의약 부과실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중의약의 적합한 기술과 방법을 보급하여 중의약의 녀성질병 예방 및 치료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고 말하며 구양파는 “국가중의약국은 부인과 국가 중의학 우세 전문과 건설을 강화하고 부인과 중의학 우수 전문과 집군 건설과 내포 건설을 추진하며 2급, 3급 중의병원의 부인과 설치 비률을 높여 2030년까지 3급 부유보건원의 중의학 림상과 설치 비률을 95%에 도달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국가중의약국은 건강중국행동 부유건강 촉진행동의 시달을 지속적으로 추동하고 부유중의약 건강촉진 활동을 깊이 전개하며 임신 전 조리 및 녀성의 임신기 료양, 산후조리 등에 대해 중의약 개입을 실시하여 출산능력을 보호하고 향상시키며 산후조리기구에서 규범적으로 중의약 특색건강 개입 조리봉사를 제공하도록 창도한다. 동시에 녀성의 일반적인 건강 문제에 대한 ‘병 발생 전 치료’ 개입 방안과 적합한 기술을 보급하고 중대 과학연구 난관공략, 중대 질환에 대한 중서의 림상 협력 프로젝트에서 녀성건강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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