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전동자전거 이구환신 활동 가동
최고 500원에서 600원까지 보조 가능
우리 주에서 3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동자전거 이구환신 활동이 펼쳐진다. 이번 활동은 국가의 ‘소비품 이구환신 새 정책의 범위를 확대해 실시’할데 관한 포치를 깊이있게 관철하고 친환경 소비와 순환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료해한 데 따르면 개인이 페기 처분하는 낡은 전동자전거를 매도하는 동시에 보조 기준에 부합되는 새로운 전동자전거를 구매할 경우 판매가격의 20%를 보조해주며 대당 보조금은 500원을 넘지 않는다. 그중에서 페기 처분하는 리튬이온 축전지 전동자전거를 매도할 경우에 판매가격의 20%를 보조해주며 대당 보조금은 600원을 넘지 않는다. 보조자금이 앞당겨 전부 지급되면 활동을 즉시 종료한다.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명으로 클라우드 지불(云闪付)APP에 등록해 ‘매장 QR코드(门店码)’를 스캔하여 보조쿠폰을 수령할 수 있으며 가격을 지불할 때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정부 보조금을 정산 처리하게 된다.
이번에 연변주 전동자전거 이구환신 활동에 부합되는 기업은 2개로 각각 돈화시백화청사유한책임회사와 돈화시천우자동차무역유한회사이다.
연변조간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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