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 농업농촌부 향촌산업발전사는 아름다운 향촌 레저관광을 촉진하고저 안휘성 무호시 만지구의 ‘화해 속 산책’ 봄철 레저관광, 중경시 파남구의 ‘다채로운 전원 봄날 들놀이 관광’ 등 60개 봄철 정품선로를 발표했다.

이는 당일 안휘성 적계에서 개최한 ‘2025 아름다운 향촌 레저관광행(봄철) 추천소개’ 행사에서 료해한 것이다.

최근년간 농업농촌부는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다원화 소비수요에 순응하여 농업의 여러 기능과 향촌의 다원화 가치를 깊이있게 발굴하면서 레저농업 정품프로젝트의 발전을 추진하였다. 2024년 레저농업 영업수입은 9000억원 정도에 달했다.

올해 ‘중앙 1호 문건’은 향촌관광의 특색화, 정품화, 규범화 수준을 향상시킬 것을 제기했다. 이번 행사는 ‘봄에 꽃을 관상하고 절주가 느린 전원생활을 즐긴다.’는 주제에 초점을 맞춘 토대에서 ‘향숙(乡宿)을 따라 려행 간다.’는 주제의 정품선로를 출범시켰는데 전통희곡을 공연하고 무형문화유산과 민속을 전시하는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랑만의 봄날을 만나고 전원의 맛을 음미하는’ 다채로운 관광지침을 제공해주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