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7일발 신화통신] 올해는 국가안전법이 반포, 실시된 지 10돐이 되는 해이며 4월 15일은 10번째 전민 국가안전 교양의 날이다. 사법부와 전국법률상식보급판공실은 일전 통지를 발부하여 2025년 전민 국가안전 교양의 날 법률보급 선전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올해 전민 국가안전 교양의 날 활동 주제는 ‘전민 국가안전 교양 실질적으로 깊이 추진되는 10주년’이다. 각 지역, 각 부문은 습근평 법치사상을 전면적으로 학습, 선전하고 총체적인 국가안전관을 전면적으로 학습, 선전하며 국가안전법이 반포, 실시된 지 10년간 국가안전 분야에서 발생한 력사적인 변혁, 이룩한 력사적인 성과, 축적된 소중한 경험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국가안전 관련 법률과 법규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전사회의 국가안전 법치의식의 향상을 추진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지역, 각 부문은 활동 주제와 중점 내용을 둘러싸고 특색이 있고 실효가 있는 법률보급 선전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각종 법률보급사이트, 위챗 공중계정, 미니블로그 등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총체적인 국가안전관과 국가안전 관련 법률, 법규를 깊이있게 해독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사법부와 전국법률상식보급판공실은 전민 국가안전 법률지식 온라인퀴즈 활동을 조직하여 모두가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책임이 있다는 짙은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추진해야 한다.